2월9일(월)고신대복음병원서 업무협약(MOU)체결식 거행
간세포암 대상NK세포 병용 요법 임상 연구 등 공동 발전 도모
"첨단재생의료 데이터 기반의 정밀 의료 실현 앞당길 것"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과(주)엔케이씨엘바이오그룹(대표이사 신동화)이 차세대 면역세포치료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고신대복음병원은9일(월)병원 회의실에서(주)엔케이씨엘바이오그룹과‘차세대 면역세포치료 활성화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유기적인 업무 체계를 구축하여 차세대 면역세포치료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암 정복을 위한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분야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다음과 같은 핵심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임상 연구 협력:간세포암 대상NK세포 병용 요법 임상 연구를 위한 상호 정보교환
●기술력 강화:첨단재생의료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동연구 및 기술 교류
●차세대 치료제 개발:종양미세환경 극복형NK세포치료제 등 혁신적 치료제 개발 협력
●정밀 의료 실현:첨단재생의료 임상 데이터 확보 및 이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의료 구현
●사업화 추진:기타 공동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제반 업무 수행
특히 이번 협력은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자연살해(NK)세포를 활용해 난치성 질환인 간세포암의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고신대복음병원의 풍부한 임상 인프라와(주)엔케이씨엘바이오그룹의 독자적인NK세포 배양 및 치료제 개발 기술이 만나 상당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순 고신대복음병원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첨단재생의료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차세대 면역치료법 개발을 위해 연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신동화(주)엔케이씨엘바이오그룹 대표이사는"우수한 임상 현장과의 협력을 통해NK세포치료제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정밀 의료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인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