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억 규모 이상의 현지 투자 유치… AI·엣지 컴퓨팅 기반 스마트 GMP 생산 인프라 조성
- 세포치료제부터 코스메틱·의료관광까지… 몽골 내 다각화된 바이오 밸류체인 완성
- NKCL의 초격차 AI 배양 기술(ACS-II)과 TYBO의 독보적 현지 의료 네트워크 결합
NK(자연살해) 세포치료제 및 자동배양시스템(ACS) 전문 바이오 기업 (주)NKCL 바이오그룹(대표이사 신동화)이 몽골 현지 파트너사 TYBO(대표이사 Tuvshinbayar Tserenlkham)와 몽골 내 세포치료제 비즈니스 도입을 위한 독점적 사업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체결한 TYBO는 현지 전문의들이 주축이 되어 몽골 내 의료 비즈니스 및 한국-몽골 간 의료관광 사업을 주도해 온 역량 있는 의료 기업이다. TYBO는 본 계약을 통해 몽골 영토 내 세포치료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초기 사업비 총 30억 원 규모 이상의 투자를 직접 유치 및 집행하며, 몽골 현지 우수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시스템 구축을 선도하게 된다.
첨단 AI 및 엣지 컴퓨팅 기반의 자동배양시스템(ACS-II) 구축
이번 몽골 진출의 핵심은 NKCL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NK세포 자동배양기(ACS-II)의 현지 도입이다. 단순한 장비 공급을 넘어, 인공지능(AI)과 실시간 엣지 컴퓨팅 기술을 연동한 중앙 관제 시스템 및 실험실정보관리시스템(LIMS)이 함께 구축된다. 이를 통해 몽골 현지에서도 한국 본사와 동일한 수준의 고순도·고품질 세포치료제를 무균 상태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 제조 공정을 완성할 계획이다.
몽골 바이오 시장 선점 및 다각화된 헬스케어 비즈니스 전개
최근 몽골은 의료 인프라 선진화와 더불어 항노화 및 재생의료에 대한 고소득층의 수요가 급증하며 신흥 바이오 마켓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NKCL 바이오그룹과 TYBO는 전문 병원 설립을 시작으로, NK세포배양액 원료물질을 활용한 피부 항노화 솔루션 프랜차이즈, NKCL 화장품 유통 등 다각화된 사업을 동시다발적으로 전개한다. 특히 TYBO의 강력한 현지 의료관광 네트워크와 NKCL의 프리미엄 의료관광 프로그램(아멕스-V)을 결합해, 몽골을 중앙아시아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의료 수요를 흡수하는 거점 허브로 육성시킨다는 전략이다.
양사 대표 "글로벌 재생의료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할 것"
TYBO의 Tuvshinbayar Tserenlkham 대표이사는 "우리가 오랜 기간 다져온 몽골 현지 의료 네트워크와 한-몽 의료관광 노하우가 NKCL의 압도적인 AI 세포 배양 기술과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이번 30억 원 이상의 선제적 투자를 통해 몽골 국민들에게 최고 수준의 첨단 세포치료를 제공하고, 나아가 몽골 의료 산업의 패러다임을 혁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KCL 바이오그룹 신동화 대표이사는 "현지 최고 수준의 의료 전문가 그룹인 TYBO라는 든든한 파트너와 함께 우리의 세포 배양 플랫폼을 글로벌 무대에 안착시키게 되어 뜻깊다"며, "몽골 시장의 성공적인 거점 확보를 바탕으로 차세대 재생의료 산업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